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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BAR PLUS 128GB

 

필자는 샌디스크와는 안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기존에 저렴하다는 이유로 샌디스크를 많이 구매했었지만 불량있는 USB만 4개 속도저하문제 등 쓸 마음이 들지 않는 USB입니다.

 

아무래도 필자는 전자제품에 관해서는 삼성을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리뷰를 찾아봐도 딱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믿고 구매하게 되었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싼디스크의 경우 3만원이면 구매가능하지만 삼성제품의 경우 4만원 후반대, 거의 5만원에 가깝습니다.

 

http://www.ticketmonster.co.kr/deal/1378667138?opt_deal_srl=1378673882&NaPm=ct%3Djlm7w6wg%7Cci%3D4da4ab3ecf24e72f7c324ae0c63235fc8bec6924%7Ctr%3Dsls%7Csn%3D221844%7Chk%3Dbf5f46083aa53203f65f3d8860d05a57a3c6f932&utm_source=naver&utm_medium=affiliate&utm_term=&utm_content=&utm_campaign=META_%EB%84%A4%EC%9D%B4%EB%B2%84%EC%A7%80%EC%8B%9D%EC%87%BC%ED%95%91\

 

위 링크에 있는 제품입니다.

 

 

|SAMSUNG BAR PLUS 128GB 개봉기

 

 

 

상당히 깔끔한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본체는 지문이 나름 잘묻는 재질로 되어있으며 메탈느낌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고 크기도 그렇게 큰 편은 아닙니다.

 

 

|SAMSUNG BAR PLUS 128GB 사용기

 

필자가 샌디스크를 싼디스크라고 부르면서 욕하던 가장큰 이유는 표기된 스펙을 지키지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사용하지 않아도 연결만 해 놓아도 엄청난 발열이 지속됬으며 지속해서 연결해서 사용하던 노트북 USB단자다 열로인해 고장나는 일도 있었습니다.

 

해당 삼성 USB는 최고 읽기속도는 300메가로 표기되있지만 쓰기속도는 알려진게 없습니다.

 

 

실제로 측정해본 결과입니다. 쓰기는 290메가로 표기된 스펙과 거의 동일한 모습이고 쓰기속도도 50메가로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실제로 8기가의 동영상파일을 이동해본결과 속도저하없이 40~50메가의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줬습니다.

필자가 샌디스크의 문제로 언급하던 발열은 해당 USB또한 있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고 쓰로틀링이 있을만큼의 발열은 없었습니다. 또한 꼽아만 놓았을때는 발열이 없다시피 했습니다.

 

계속해서 샌디스크를 언급하는 면이 있지만 샌디스크 울트라, 크루져, 플래어 의 경우 5~20메가의 이동속도를 보여주는 반면 지속적으로 50메가의 이동속도를 보여주며 안정적으로 파일이동이 된다는것에 만족합니다.

 

이 모델의 256기가 모델의 경우 읽기 300메가에 쓰기가 60메가선이라는 해외리뷰도 있었습니다. (아마존 고객리뷰)

 

어느정도 돈을 더 내기는 했지만 후회되는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출처/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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