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AS방법

|샌디스크 AS정책

 

우리나라에는 샌디스크에서 수입하는 수입사가 몇군대 있습니다. USB를 살때 받는 홀로그램 스티커에 어떤 수입사인지가 적혀있으며 연락 후 착불로 5000원과 증상을 동봉해서 발송하게 되면 AS를 하여 돌려주세 됩니다.

 

 

|개인적 생각 

 

필자의 경우 CZ48 16GB와 64GB 두가지 모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가지 USB모두 고장이 났었고 락연테크에 문의하여 우체국택배 착불로 5000원을 동봉해서 보내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새제품으로 교환받았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샌디스크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고 앞으로는 구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샌디스크는 표기된 속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USB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up to XX 라고 적혀있지만 실제 속도는 그에 미치지 못하고 발열또한 엄청나며 소비자의 잘못이 아닌 경우에도 택배비로 5000원을 가져가게 됩니다.

 

필자가 고장난 USB는 구매한지 3주가 안되는 제품으로 카오디오 목적으로 음악을 담고 차에서 사용하다가 고장났습니다.

 

지금까지 샌디스크 제품을 여러가지를 사용했지만 정말 만족할만한 제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샌디스크 AS 문제로 고민중인 사람을 위해 쓴 글이며 만약 샌디스크를 '가성비' 하나로 구매할 예정이라면 한번 더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SANDISK = 싼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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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