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해상도란 선명도, 화질이라는 말로 대채해서 쓸 수 있다. 그럼 해상도가 정확하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끼?

해상도란 '종이나 스크린 등에 표현된 그림이나 글씨 따위가 표현된 섬세함의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에서 해상도란 화소를 의미하며 얼마만큼의 픽셀이 있는지를 의미한다.

 

 

 

픽셀이란 위 이미지에 나오는 RGB 세가지가 모인 한 점을 픽셀이라고 한다. 색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픽셀이 많아질수록, 즉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해상도의 종류

 

 

 

해상도에도 대략적으로 정해진 표준이 있다. 크게 알려진 부분만 정리해 보았다.

 

(비율 - 해상도 )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4:3 - 640 x 480

 

4:3 - 1024 x 768

 

4:3 - 1280 x 960

 

16:9 - 800 x 480 (480P)     SD

 

16:9 - 1280 x 720 (720P)     HD

 

16:9 - 1366 x 768

 

16:9 - 1920 x 1080 (1080P)     FHD

 

16:9 - 2560 x 1440 (1440P)     QHD

 

16:9 - 3840 x 2160     UHD

 

16:10 - 1280 x 800

 

16:10 - 1920 x 1200     

 

16:10 - 2560 x 1600

 

21:9 - 2560 x 1080     WFHD

 

21:9 - 3440 x 1440     WQHD

 

특히 많이 쓰이는 해상도들은 옆에 명칭도 써 놓았다.

 

여기에 써져있는 해상도를 제외하고도 더욱 높거나 중간 단계의 해상도는 많이 있고 이상한 것이 아니다. 다만 여기서 정리한 내용은 자주 쓰이거나 보이는 해상도만을 써놓은 것이다.

 

또한 이것은 PC 기준이며 스마트폰의 경우 18:9 같은 속된 표현으로 변태(?) 해상도도 있다.

 

 

◇나에게 맞는 해상도는 무엇일까

 

 

 해상도가 어느정도 높으면 좋을까?

 

(출처 :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860922&memberNo=36047368)

 

 

해상도가 높을때 어떤점이 좋은지 다시한번 정리해 보면 해상도가 높다는 것은 한 화면안에 표시할 수 있는 정보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낮은 해상도로는 한개의 프로그램만 볼 수 있다면 높은 해상도로는 4개의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원리이다. 해상도는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애플의 매킨토시의 경우 HIDFI 를 잘 지원해주기 때문에 높은 해상도를 사용한다고 해서 불편함을 느낄 수 없다. 하지만 대부분은 윈도우를 이용중일 것이고 윈도우는 아직까지도 고해상도를 완벽하게 지원하지 않는다.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당연히 가격이 올라가기 마련이다. 자신한테 맞는 해상도를 찾기 위해서는 자신이 모니터를 보았을때 충분히 선명하다고 느낀다면 충분한 해상도인 것이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마트폰 - 1FHD

모니터 - UHD

TV - UHD, QHD

 

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저 글쓴이의 경우 이러한 해상도를 선호한다라고 썻을 뿐이지 이것이 정답은 아니다.

 

가장 좋은것은 직접 비교해보고 자신한테서 알맞다고 생각되는 해상도를 직접 고르는 것이다. (당연한 소리...)

 


출처/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ED%95%B4%EC%83%81%EB%8F%84

LuCyCle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