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피치란 무엇일까? 픽셀피치(도트피치) 란 화면에서 한개의 픽셀의 크기가 얼마인지를 나타낸다. 모니터를 확대해서 보았을때 보이는 작은 픽셀의 크기를 말하는 것이다. 픽셀의 크기는 화면크기와 해상도에 따라서 정해진다. 픽셀피치가 작아질수록 더욱 세세하게 표시할 수 있다. (점점 눈으로 구분할 수 없어진다) 좀 더 자세하세 설명해보면 만약에 해상도가 같고 화면크기가 작다면 픽셀피치가 작아지게 된다. 더 작은 화면에 같은 픽셀이 들어가야 하니 당연한 소리이다. ◇픽셀피치, PPI 구하는 방법 http://axofiber.no-ip.org/inside/pixel.size.en.htm 위 사이트에서 Resolution 에는 현재 모니터의 해상도를 쓰고, Diagonal size 에는 인치수를 쓰면 된다. 아래는..
해상도란 선명도, 화질이라는 말로 대채해서 쓸 수 있다. 그럼 해상도가 정확하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끼? 해상도란 '종이나 스크린 등에 표현된 그림이나 글씨 따위가 표현된 섬세함의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에서 해상도란 화소를 의미하며 얼마만큼의 픽셀이 있는지를 의미한다. 픽셀이란 위 이미지에 나오는 RGB 세가지가 모인 한 점을 픽셀이라고 한다. 색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픽셀이 많아질수록, 즉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해상도의 종류 해상도에도 대략적으로 정해진 표준이 있다. 크게 알려진 부분만 정리해 보았다. (비율 - 해상도 )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4:3 - 640 x 480 4:3 - 1024 x 768 4:..
필자는 색재현도가 sRGB 99%이상인 화면을 선호한다. 여기서 sRGB나 Adobe RGB, NTSC 와 같은 것들은 무엇을 의미할끼? 간단하게 생각하면 색재현도라는 말의 의미 그대로이다. 얼마나 색을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는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색재현율이란 위에서 말했듯이 색재현도라는 것은 얼마나 그색을 원색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지를 의미한다. 좀더 쉽게 말하면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색깔을 모니터로 얼마나 표현할 수 있는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위 이미지의 큰 동그란 부분은 사람이 볼 수 있는 색을 전부 표시한 것이다. 그 안의 삼각형들은 다양한 색표준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sRGB와 Adobe RGB 만을 보면 된다. 이렇게 색표준이 전체 색보다 작은 이유는 모니터에서 모든색을 표현하기는..
앞글에서는 명암비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럼 동적명암비란 무엇일까? ◇동적 명암비란 현재 명암비가 가장 좋다는(LCD중에서만) S-PVA 패널의 경우 실제 사용시 명암비는 1000:1 ~1300:1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시중에서 파는 모니터를 보면 3000:1 이상인 모니터들도 있다. 이러한 모니터들은 대부분 동적명암비 또는 DCR이라는 이름으로 명암비가 높다고 한다. 동적 명암비란 변하는 명암비라는 얘기로 전체적으로 어두운 화면이 됬을때 백라이트 자체를 더욱 어둡게하여 모니터가 전체적으로 더욱 어둡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순간순간의 명암비를 더 좋게할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동영상을 시청할때 특정부위라도 밝은 장면이 있다면 크게 체감할 수 없고 일부 모니터의 경우 순간적으로 ..
디스플레이에 관한 용어 중 '명암비'라는 것이 있다. 명암비라는 것은 무엇일까? ◇명암비란 무엇인가 윗 사진의 색깔이 잘 구분되는가? 구분이 명확하게 된다면 디스플레이의 명암비가 높은 것이고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면 디스플레이의 명암비가 매우 낮은 것이다. 이것으로 감이 잡히는가? 명암비라는 것은 어두운 색과 밝은색을 얼마나 많이 구분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도이다. 예를들어 명암비가 1000:1 이라고 한다면 가장 어두운 색과 가장밝은 색의 밝기 차이가 1000배 난다는 소리이다. 명암비를 구하는 방식은 가장 밝은 색 : 가장 어두운 색을 표시하는 것이다. ◇명암비가 높을수록 좋을까 당연히 명암비는 높을수록 좋다. 예를들어 영화를 볼때 어두운 장면이 나오는데 명암비가 지나치게 낮다면 검은색으로만 보이..
모니터 사양을 보면 500cd, 300cd 와 같이 써져있는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cd란 무엇일까? ◇cd(칸델라)는 무엇인가 cd는 칸델라라고 읽으며 광도를 의미한다. 아주 쉽게 말해서 사람이 보고 판단하는 밝기를 말한다, 광도의 정의를 보면 "광도는 특정방향으로 반사되는 빛중 사람이 볼수 있는 빛의 양" 을 의미한다. ◇휘도는 무엇인가 휘도는 cd/m2 으로 nit라고도 쓸수 있다. 휘도가 의하는것은 "단위 면적당 도달하는 빛의 양" 으로 외부에서 볼때(또는 밝은 장소에서 볼때) 얼마나 잘 보이는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칸델라가 높을수록 밝은 빛이 있더라도 잘 보이게 된다. 휘도가 높을수록 꼭 좋은것은 아니지만 야외 또는 밝은 장소에서 사용할 경우 높은것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밝기..
TV종류를 보면 LCD와 LED TV가 있다. 두 TV의 차이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두개의 차이는 백라이트가 다르다는 것 뿐이다. LCD는 백라이트로 냉음극관을 사용하고, LED는 백라이트가 LED라는 것이다. 그럼 아래에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LCD와 LED의 차이는? 필자가 LCD의 원리에 대해서 완벽하게 아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간단하게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위의 이미지는 LCD의 구조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LCD의 원리를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윗부분에서 어떠한 색이 통과할수 있는지를 만들면 아래에 있는 백라이트가 빛을 내면 특정한 빛만 통과가 되는 원리아다. LCD와 LED의 차이는 여기서 맨 아래에 있는 백라이트가 냉음극관이냐, LED로 되있느냐의 차이이며 큰 차이는 없다. ..
얼마전 윈도우 10 레드스톤 2가 배포되었다. 새로운 윈도우 버전업에따라 여러 드라이버들이 호환이 완벽하게 되지 않고 있는데 이중 블루투스가 절전모드 후 재접속이 안되는 끊김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을 올려보려고 한다. 이 방법은 업데이트를 제외한 경우에도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블루투스 끊김 문제가 생기는 이유? 블루투스 끊김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첫째 블루투스 어댑터가 안좋은 경우이다. 이경우는 몇만원 안하니 교체하는것이 좋다. (이경우는 드물다) 둘째 블루투스 리시버가 안좋은 경우에는 다른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이경우도 드물다) 마지막으로 드라이버가 제대로 호환되지 않는 경우이다. 드라이버가 다른 드라이버와 충돌이 생기거나, 현재 OS 버전과 완벽하게 호환되지 않을때 이런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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