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 팩(Radeon Pack) 이란 무엇인가 우선 라데온 팩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면 라데온 팩이란 (AMD가 말하길) 게이머들을 위해서 모니터, 라이젠 CPU, X370 메인보드를 함꼐 구매하면 할인을 해서 구매가 가능한 패키지 상품을 의미한다. 라데온팩은 프리싱크 지원가능 삼성 모니터를 구매시 200달러 할인, 1700x또는 1800x 라이젠 cpu와 함께 x370보드를 구매시 100달러 할인이 되고 추가적으로 130달러 상당의 게임 2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라데온 팩의 종류로는 Radeon Red Pack, Radeon Black Pack, Radeon Aqua Pack 3가지 종류가 있고 각각 $499 USD, $599 USD, $699 USD 이다. ◇라데온 팩(Radeon Pack)의 ..
◇Freesync 2 (프리싱크2)는 무엇인가 이전 포스트에서는 프리싱크 1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프리싱크 2는 무엇일까? 프리싱크 2는 프리싱크 1보다 더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AMD의 신 기술이다. 프리싱크 1과의 차이점으로는 HDR지원 창모드 지원이 있다.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하면 기존 프리싱크 1은 HDR을 지원하지 않았고 소비자가 모니터에서 HDR을 켜게되면 높은 인풋렉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프리싱크 2에서는 그래픽 카드 자체에서 HDR을 지원해준다. 따라서 HDR활성화로 있었던 높은 인풋렉 현상이 줄어들고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창모드 지원은 말 그대로 창모드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소리이다. 기존 프리싱크의 경우 전체화면으로 실행중이 아니라면 프리..
◇프리싱크란 무엇인가 모니터 게이밍 스펙에 보면 프리싱크 또는 G싱크를 지원하는 모니터들이 있다. AMD그래픽카드와 프리싱크 지원 모니터를 이용하면 사용 가능한 프리싱크는 어떤 기술일까? 우선 아래의 영상을 간략하게 보자. 위 영상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모니터와 그래픽카드의 신호 입력 차이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 바로 프리싱크이다. 조금 더 지세하게 얘기하면 프리싱크가 없는 일반 PC의 경우 그래픽카드에서 출력되는 프레임수와 모니터에서 새로고침되는 프레임수에 차이가 나게 되면서 프레임이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반면 프리싱크의 경우 모니터와 그래픽카드가 실시간 통신을 하며 서로의 프레임수에 맞쳐서 화면에 표현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프레임이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게되며 끊김없는 부드러운 화면..
AMD의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보면 플루이드 모션이라는 기능이 있다. 플루이드 모션은 프레임 보간 기술이다. 위 이미지와 같이 24fps, 30fps의 동영상 사이에 유사 프레임을 집어넣어서 60fps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쉽게 예를 들면 A, B, C, D, F, G .... 순의 프레임 구성에 A, A1, B, B1, C, C1 ... 순으로 중간에 프레임을 추가로 넣어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까? 경험하기 전에는 큰 차이를 못느낄수도 있지만 보기만 해도 큰 차이가 있다. http://www.coolenjoy.net/bbs/37/3800?sfl=wr_subject&stx=60&sop=and 위 링크에 있는 동영상과 글을 잘 읽어보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볼 수 있다. ◇플루이드..
요즘 생긴 디스플레이를 고르는데 있어 중요한 또다른 스펙이 있다. 인풋렉 (input lag)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인풋렉은 그래픽카드가 출력해주는 영상신호와 모니터에서 표시되는 정보의 속도에 차이가 있는것을 의미한다. 쉽게 표현하면 게임을 할때 실제 내 캐릭터가 있는 위치와 모니터에서 보이는 위치가 다르다는 것이다. 인풋렉은 역동적인 게임을 할 수록 차이가 극심해진다. ◇인풋렉이란 사실 인풋렉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 글에서는 디스플레이에서 일어나는 인풋렉에 관해서만 쓸 것이다. 인풋렉은 모니터에서 화면에 출력해주는 AD보드의 처리속도가 화면에 표시되는 양보다 느려서 생기는 일이다. 다른 표현으로 화면이 밀려서 표시된다고 하기도 한다.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인풋렉에 관한 스펙을 명시..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최저 응담속도는 100ms (0.1초)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모니터를 보면 5ms, 1ms와 같은 아주 빠른 응답속도를 가진 모니터부터 20ms와 같이 반응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모니터들이 있다. 이러한 것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응답속도란 일반적으로는 응답속도가 낮을수록 좋다. 응답속도가 낮다는 것은 사람이 인지할수 있는 속도보다 빠르게 변한다는 것이다. 응답속도란 색이 변하는데 필요한 시간 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하나의 픽셀이 자신이 입력받은 색깔로 변하는데 드는 시간이다. 디스플레이 스팩을 보면 GTG, BTW 와같은 표현이 있다. GTG란 Grey to Grey로 어두운 회색부터 밝은 회색까지 변하는데 드는 시간을 나타낸 것이다. 디스플레이 스펙에서 따로 표시가 되어 있..
픽셀피치란 무엇일까? 픽셀피치(도트피치) 란 화면에서 한개의 픽셀의 크기가 얼마인지를 나타낸다. 모니터를 확대해서 보았을때 보이는 작은 픽셀의 크기를 말하는 것이다. 픽셀의 크기는 화면크기와 해상도에 따라서 정해진다. 픽셀피치가 작아질수록 더욱 세세하게 표시할 수 있다. (점점 눈으로 구분할 수 없어진다) 좀 더 자세하세 설명해보면 만약에 해상도가 같고 화면크기가 작다면 픽셀피치가 작아지게 된다. 더 작은 화면에 같은 픽셀이 들어가야 하니 당연한 소리이다. ◇픽셀피치, PPI 구하는 방법 http://axofiber.no-ip.org/inside/pixel.size.en.htm 위 사이트에서 Resolution 에는 현재 모니터의 해상도를 쓰고, Diagonal size 에는 인치수를 쓰면 된다. 아래는..
해상도란 선명도, 화질이라는 말로 대채해서 쓸 수 있다. 그럼 해상도가 정확하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끼? 해상도란 '종이나 스크린 등에 표현된 그림이나 글씨 따위가 표현된 섬세함의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에서 해상도란 화소를 의미하며 얼마만큼의 픽셀이 있는지를 의미한다. 픽셀이란 위 이미지에 나오는 RGB 세가지가 모인 한 점을 픽셀이라고 한다. 색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픽셀이 많아질수록, 즉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해상도의 종류 해상도에도 대략적으로 정해진 표준이 있다. 크게 알려진 부분만 정리해 보았다. (비율 - 해상도 )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4:3 - 640 x 480 4:3 - 1024 x 76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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